안녕하세요.

이렇게 "서비스체험사례"에 글을 올리게 될 기회가 빨리 찾아 오게될줄을
몰랐읍니다.

모든것이 저의 담당자이신 최정환과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

각을
해봅니다.

제가 지스옥션을 알게된것은 누구의 권유도 아닌 우연히 인터넷 웹스핑중에
알게되었

고...가입을 하기전 회원님들의 진솔한 얘기가 적힌 "서비스체험사례"란 항목이 있기에 전

첫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모두를 읽어보았답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아~'

회원님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글을 기제한것이지 강요에 의한것이
아니구나.

그럼 한번 시도를 해볼만 하구나.하고 생각을 굳히게 되었답니다.

가입을 하고 저의 담당자이신 최정환과장님과 통화시 처음엔 목돈이
없었기에...

있는 돈의 범위내에서 활용해서 굴려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500만원 투자해서
500만원

회수하는 식으로 하면 지금은 자금이 2~3천만원이라면, 2~3년이 지나고 보면 그땐 2~3

억의 투자금으로 부풀려 있게
도와 줄것이라고 하시던 말씀이 세삼 다시 느껴집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번 상가 건도 경기도에 있는 물건이라 저는 챙겨보지도 못했는데 낙찰을 받기 전까지

최과장님께서 혼자 현장에도 방문을 해서 놓친부분은 없는지 세밀하게 챙겨주시고 하시

는 모든부분에 대해 직접 통화로 현장에  대한 생동감을 전달해 주셨어 너무나 감사했읍

니다.

지금은 잔금을 위한 대출건과 임대에 대한건도 최정환과장님께서 직접 발로 뛰어 다니시

며
관리소장도 만나고 현장에 가보지 못하는 저를 위해 동영상을 찍어서 멜로
보내주고...

솔직히 저의 개인적인 바램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지스옥션이 더 이상 회원을 받지 않고

현재 상태에서 관리/유지를 더 업시켜주신다면 좋겠읍니다.

(그러면 저를 포함해서 현 회원님들께서 더 많은 관리를 받을수
있을테니깐요...개인욕심...)

하지만 지스옥션의 발전과 저 같이 적은 금액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 욕심을 내면 안되겠죠...

더 번창하는 지스옥션이 되기를 바라면서....

10월20일 상가낙찰 전 19일 지스옥션 본사 방문을 위해 서울 상경을 해서
최과장님께 삼

계탕도 맛있게 얻어 먹었고,지스옥션 본사에서는 홍일점이신 여사우께서 타 주신 커피도

맛있게 잘
마셨답니다.

다음 번엔 더 좋은 서비스체험사례담이 될수 있도록 적어보겠읍니다.

빠른 시일내에....최과장님 도와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