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진행되는지 서류가 법원에 와서
인터넷으로 경매내용을 쳐보니 여기 지스옥션이 보이길래 무작정
전화해서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날이 토요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당직자라면서 이창민과장님이
상담을 도와 주셨습니다.

상황 설명을 하고 어덯게 해야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인터넷으로 내용을 보았을땐 모르는 말들이 나와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이창민관장님께선 그 이해하기 힘든 말들을 내용에 맞게 실
생활에 쓰는 말과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정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정확히 믿지는 못했지만 이 어려운일을 혼자 감당하기엔 벅찬감이 들었습니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기에 시간적인
요소도 배제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이 과장님 믿고 진행을 해보기로 하고 주말이 끝난후 바로 월요일에
이과장님께 전화를 드려 컨설팅의뢰와
잘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게 일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 사이트가 있었지만 처음 통화한곳이고 또 설명또한 잘해 주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세로 살면서 약간씩의 서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크게 결심해서 이 집을 제가
낙찰받기로 생각하고 진행하게
된것입니다.

우선 권리분석을 하셔서 제가 돈을 받을수 있는지 어느정도 받을수 있는지 부터 파악을
해주시면서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경매에 전혀 몰랐기에 이과장님께 모든걸 맡기고 일이 진행되면서 계속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 왠지 모르게 초조함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걸 제가 낙찰을 못받게
되면 전세금 일부를 날리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 집을 제가 낙찰 받기를 원했습니다.

이 과장님의 말씀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체크해 가자고 하시면서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이 집을 꼭 받고 싶어 금액을 높게 쓰면 되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느데 이 과장님이 물론 높게 쓰면 낙찰이야 되겠지요
하지만 세금이나 대출 꼼꼼히
체크해 주시면서 최적의 금액으로 입찰가시자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후 과장님께서 입찰가 예상금액으로 해서 세금, 대출, 금리 다해서 브리핑 자료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모든게 준비가 끝났고 입찰 들어갔습니다.

정말 좋은 금액으로 정말 기분좋게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이후 과장님과 맛있는 저녁도 대접해 드렸습니다만, 정말 끝까지 편하게 해 주시면서
시원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신점
때문에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말을하다가
이 과장님께 소개를 해 주었는데 그 친구는 수익물건으로 추천받아 입찰을 하였고 처음으로

했는데 떨어졌답니다. 수익물건은 이 과장님은 적정 수익율 이상으로 금액을 쓰지 않는다
하더군요. 다른데는 수수료 부분때문에 높게
써서 낙찰을 받게만 하는데 이 과장님은 역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무튼 너무 정황하게 썻다고 뭐라 그러실 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더 많은 내용을 써서 이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