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가 둘째아이낳고 아이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있던차에 집근처에 괜찮은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경매로 집을 사야겠다는 맘을 먹고 검색중에 지스옥션 정재화 과장님을

알게 되었어요… 

첨에 경매에 대해 전혀몰라서 무조건 싸게만 쓰면 낙찰받을수있을거라 생각했고

정과장님이 잡아주신 낙찰예정금액을 무시하고 낮게 입찰참여후 첫고배를 마셨습니다.

그후에 이태원에 이태리 하우스입찰드러가 2번째 고배

상도동 건영드러가 고배  안성에 아파트12채입찰드러가
고배

정말 좋은물건들 
정과장님 얘기 않듣고 다 놓쳣어요 .. 그럴때마다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던차에 갑자기 저녁에 전화가 왓어요..  상가 괜찬은게 있다고 그래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죠..  남편은 정과장님 추천해주신거면 무조건 드러가라고 하면서

그래서 갑짝스럽게 동두천에 있는 상가를 입찰참여하게 됏고 운 좋게 정말싼가격에

상가를 낙찰받게 되었어요.. 신랑도 저도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현재는 잔금치르고 명도 진행중이며

임대를 놓으면 약2500정도 투자해서 월60만원정도 나올것같습니다.

소액투자해서 매달 꼬박꼬박 월급처럼 든든하게 돈이 나올걸 생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월세나오는 물건을 낙찰받고싶습니다..

도와주실거죠! 과장님계속수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