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에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으나 경매는 처음이라 무척 조심스럽웠습니다.

 
주위에서 들은 얘기로는 재미를 많이 봤다는 얘기도 듣고 뭐가 잘못됐는지  문제가 있는 물건을

낙찰받아 낭패 보았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지스라는 회사를 접하게 되었고 담당자 박동진팀장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저의 투자조건을 일단 상담 받고 조건에 맞는 여러 물건들을 추천받았습니다.

그리하여 부평동아아파트를 낙찰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낙찰받으면 일단은 월세나 전세를 놓고 좋은 상황이 되면 바로 매매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조건과 적당한 시세차익으로 취득하여야 하는데 한시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웠습

니다.

박팀장님께서  제가 선호한 동아아파트 물건을 분석해주셨는데 저하고 부동산을 보는 시각이

틀렸습니다. 해당아파트의 교육 교통 편의 시설등이 잘 갖춰져있고

주변환경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데도 아파트의 시세가  낮게 평가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던 금액보다 입찰금액을 조금높게 쓰자고 해서 처음에는 손해를 보는게

아닌가해서 걱정을 했으나 낙찰을 받은후 인근 부동산에 다시 알아보니 좋은가격에 잘

받았다고해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고 기뻤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만 혹시 라는 생각이 들어 걱정

도 되었습니다.

시세가 빨리 오르지는 않는것 같지는 않아서  명도가 끝나는대로  빨리 전세를 놓을까 합니다.

가격이 좀 오르면 수익이 더 커질거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두려움에 망설임도 많았지만 이제는 지스옥션과 박팀장을 믿고 영원히 같이 갈

수있는 동반자라고  생각하게 됐읍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신경써주신 박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